서종제빵소

오가며보기만했던 서종의 서종제빵소에 빵을 사보기위해 잠시 들어가 보았네요~ 겉에서보기에 대형카페 처럼 보여서 걍 그러겠지하고 들어가봤더니 강을 바라다보는 뷰가 너무 예뻤네요

강을 바라보느 뷰가 운치있네요

빨간색이 참곱네요

한참 물들어서 예쁜 맞은편 산을바라보며 여유롭게 차한잔마시고 오고싶었다는

다양한종류의 빵들~제빵소 답네요

차타고 가는길에 다먹어치운고 하나 남은 맘모스빵 맛있네요

요런것도 있네요

여유있는시간에 강을바라보며 브런치 먹으러와봐야겠네요